04
NEWS
&EVENT

THE CREATIVE CENTER FOR
CONVERGENCE CULTURE

facebook blog youtube instargram

프로그램리뷰

LECTURE & EXHIBITION ScreenX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다! - 2016 ScreenX Festival 현장 2016. 12. 06 2016 ScreenX Festival 애니메이션 세션에 참석한 제3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차세대 애니메이션`분야 수상팀들의 이야기!

 

1
 

Screenx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다!
2016 ScreenX Festival


1




얼마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제3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특히나 다양한 분야만큼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CGV와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분야를
함께 진행하여 ScreenX에 상영할 장/단편 애니메이션을 선정하였습니다.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용산CGV에서 ScreenX의 단계별, 장르별 제작 사례와 노하우, 신작 라인업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ScreenX Festival'가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공모전 수상팀인 스튜디오쉘터, Beanstudios, AD애니메이션 세 팀의 수상작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세미나는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01-영화산업 세션/12.01-프로덕션 세션/12.02-애니메이션 세션)
 


1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시작 된 ScreenX 애니메이션 세션 세미나!
ScreenX는 영화관에서 전방 스크린뿐 아니라 좌우 벽면을 동시에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상영시스템을 말하는데요, 3면 스크린을 활용하면서 관객들에게 마치 영상속에 들어 온 것 같은 몰입감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오~, 와~와 같은 감탄사를 연발하시며 함께 해 주셨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영상들이 이어졌답니다.

_

[AD 애니메이션] - Trunk Man
[Trunk Man 영상보기]

한국 애니메이션 사업협회장님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AD애니메이션의 이경호 감독님의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상영된 영상을 보고 제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저 영상이 옆으로 넓어 진 것이 ScreenX아니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트렁크맨'을 보고 단순히 화면이 커진게 다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양쪽 화면을 이용한 화면의 구성이 정말 실감나게 다가왔어요. 인상 깊은 것은 캐릭터의 감정표현이 분할 된 표현기법으로 극대화 되었다는 점이에요!

감독님 역시 처음 도전해보는 ScreenX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며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3면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욕심을 부릴 것 이 아니라
관객이 받아들여야 하는 중요한 정보는 기존의 메인에 두고
사이드 화면을 부가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히어로 트렁크맨! 관람을 하며 감독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 졌답니다.

 

 
_

[스튜디오쉘터] - Cleaner 

[Cleaner 영상보기]

이어서 앙정우 대표님의 스튜디오 쉘터 소개와 영상들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융복합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인 애니메이션 클리너를 비롯해 아름다운 브랜드 필름까지!
 관람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클리너는 친근한 히어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하여
미화원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네요.
 제작단계에서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어떤 부분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영상들이였습니다.

1 


개인적으로는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영상들도 너무나 아름다웠는데요, 좋은 연출과 이야기, 좋은 퀄리티로, 더 많은 제작사, 아티스트들과 ScreenX를 함께하고 싶다는 대표님을 어느새 열렬히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_

[Beanstudios] - Cosmic Fish
[Cosmic Fish 영상보기]


물고기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Beanstudios 이건우 감독님은 코즈믹피쉬 트레일러 영상 상영 후 ScreenX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공간의 집중과 확장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ScreenX세미나스러운 이야기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연출은 관객의 감정을 디자인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자연스러움을 강조하셨죠.

1


 발표가 끝난 후 인삿말을 통해 참여했던 연사들은
점점 확대되어가는 ScreenX 영상 제작 기술들은
실수를 통해 여러 노하우가 생기고 이런 새로운 테크닉을 기반으로
잠시 주춤했던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제 3회 융복합콘텐츠공모전 수상 팀 세 팀의 감독님들이 연사로 참여한 ScreenX Festival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공모전이 정말 치열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세 팀 모두 영상미는 물론이고 관객이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운 관람이였습니다.


저는 벌써 다음 공모전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는 중이에요!
ScreenX라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신 시사회&세미나!
앞으로 제작 될 콘텐츠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1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