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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 EXHIBITION [O CREATIVE LECTURE]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 2016. 12. 15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부사장이 말하는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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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는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연사로는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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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트렌드를 짚어보는 시간인 만큼,
먼저 첫 번째 트렌드인 여행과 관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맛있다, 예쁘다, 저렴하다”

위의 세 가지 키워드가 빅데이터를 통해 나온 여행, 관광에서 주목해야 할 것들입니다.
 

“맛있다”의 경우 과거에는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아끼고 저축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소비를 경시하지 않습니다.
퇴직 후의 여명이 길어지면서
보다 현실세계의 즐거움을 지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예쁘다”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예로는 한류의 기반이 된 드라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영상미가 뛰어나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쁘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예쁘다”는 기준을 합의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인의 미적 감각이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적인 행동을 객관으로 인식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저렴하다”는 사회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 나타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각광 받던 산업들은 어려움에 처하는 불가피한 경우와
고학력 인구가 늘어가면서 기업은 차등의 월급을 줄 필요가 없어져
지급하는 금액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배경이 “저렴하다”가 트렌드가 되는 데에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이에 반해 현재 Value Creation,
문화 콘텐츠 산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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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님께서는 “My way, 나만의 길을 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소위 ‘뜬다’라고 느껴질 때 찾으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유명한 산업, 직업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존재 의미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트렌드는 “열정중독”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상품을 생산하는 주체였다면,
현재는 우리 자신이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즉, 연사님의 경우 경험과 지식을
강연이란 형태로 상품화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가진 무언가를 팔면서 살아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자기 계발이라고 하며
우리는 이를 위해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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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트렌드 “인공지능”입니다.
로봇 등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사람끼리의 경쟁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변한 세상에 어떻게 ‘적응’을 해야 할지,
어떻게 네트워킹하며 ‘협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분야에서든지 끝까지 가야 한다고 하시며
창작의 열정과 혼을 중간에 멈출 이유가 없고,
끝까지 가면 충분히 생존이 가능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인간을 배려하고 관찰”하며
사람을 향한 함께하는 성장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전체 사회가 같이 갈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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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에는 여지저기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5년간 꾸준히 읽으면 행간의 의미도 파악할 수 있고,
총량을 기반으로 매체를 다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현재 한국의 가족 구성단위가 개인으로 분열되며
홀로, 혼밥 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많이 나올 것이고
대비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캐릭터 콘텐츠와 이야기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는
콘텐츠 산업은 커지고 있지만,
일본에서 로봇이 쓴 소설이 등단한 것을 예로 드시며
더 이상 창작이 인간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개인 간의 격차가 커질 것이며,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사람들 간의 경쟁은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트렌드를 만들기 위한 소스와

대중과 스스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한 칼을 만드는 방법 또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빅데이터는 가능치를 줄여주는 일을 하며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대중과 스스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한 칼을 위해서도
데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두 비슷한 모양새로 걸음을 옮길 때,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사람은
디테일의 측면에서 앞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의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강연은 뜨겁게 채워졌습니다.

트렌드와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혜안을 들려주신
송길영 연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강연들이 이어집니다.
남은 12월의 O CREATIVE LECTURE를 기대해 주세요.

문화창조융합센터의 강연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cccc.or.kr에 접속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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